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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꽹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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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꽹과리는 놋쇠로 만든 작은 타악기로, 사물놀이에서 가장 높은 음역과 날카로운 소리를 담당한다. 한 손에 악기를 들고 다른 손의 채로 안쪽 면을 쳐 소리를 내며, 연주자는 손가락으로 악기 가장자리를 잡아 울림의 길이와 음색을 조절한다.
사물놀이에서는 꽹과리가 장단의 흐름을 이끌고 연주자들 사이의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상쇠가 꽹과리를 맡아 전체 연주의 시작과 전환, 장단의 변화를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
본 오브제는 사물놀이에 사용되는 꽹과리의 형태와 구조를 1/4 스케일로 재현한 것이다.

Research & References

실물사진.jpg
1. 꽹과리의 구조와 명칭
꽹과리는 놋쇠로 만든 둥근 형태의 금속 타악기로, 징과 같은 계열의 악기이지만 크기가 작고 음이 높다. 한 손으로 악기의 끈을 잡고 다른 손에 나무채를 들어 안쪽 면을 쳐 연주한다. 연주할 때 악기를 잡은 손의 손가락으로 뒷면을 막거나 열어 울림을 조절하며, 이러한 주법을 통해 짧고 강한 소리부터 길게 울리는 소리까지 다양한 음색을 만들어낸다.

2. 사물놀이에서의 역할
사물놀이에서의 역할사물놀이의 네 악기인 꽹과리·징·장구·북 가운데 꽹과리는 가장 선명하고 높은 소리를 낸다. 특히 상쇠가 꽹과리를 연주하며 장단의 시작과 전환을 알리고 전체 연주의 흐름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다른 악기와 주고받는 가락 속에서 연주의 긴장과 변화를 만들어내는 중심적인 악기이다.

3. 풍물과 꽹과리
풍물과 꽹과리꽹과리는 사물놀이가 만들어지기 이전부터 농악·풍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악기이다. 풍물에서는 꽹과리 연주자를 ‘쇠’라고 부르기도 하며, 그중 연주 집단을 이끄는 사람을 상쇠, 그 다음 역할을 맡는 사람을 부쇠라고 한다. 사물놀이는 이러한 풍물의 악기와 장단을 무대예술의 형태로 재구성하면서 꽹과리의 음악적 역할을 이어받았다.

4. 참고문헌
 실물꽹과리 참고
 나무위키 _ 꽹과리
제작 과정

실물사진.jpg
Zbrush를 이용하여 꽹과리 본체 모델링
활용 이력

2026 흥을 깨우다- 상쇠

제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