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 신세계갤러리 대전에서 열리는 특별전 **《어쩌면 아직도 우리는》**에 초대작가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비스크 구체관절인형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가 지닌 아름다움과 섬세한 조형미를 선보입니다. 오랜 시간 연구하고 재현해 온 궁중 복식과 전통무용, 그리고 한국적인 미감을 하나의 작품 안에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사물놀이, 승무, 쌍검대무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들은 단순한 인형이 아니라, 전통문화를 비스크라는 매체로 기록하고 이어가는 또 하나의 방식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